
1. 네이버 크리에이터에 나와있는 키워드로 글을 썼는데 왜 방문자가 0명일까요?
네이버 통계 크리에이터를 통해 알게 된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보통 월간 검색량이 수만 건에 달하는 화려한 대형 키워드를 찾아내고, 드디어 대박이 터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정성스럽게 글을 써서 올린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방문자 수는 미동조차 하지 않고, 네이버 검색창에 내 글을 검색해 보면 까마득한 수십 페이지 뒤로 밀려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내 눈에는 너무나 완벽한 정보성 글인데 남들에게는 보여지지조차 않는 유령 글이 되어버리면 깊은 허탈감과 상실감이 밀려옵니다.
결국 "열심히 키워드를 찾아 써봤자 초보 블로거는 어차피 안 되는구나"라며 깊은 낙담에 빠져 블로그 부업을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대형 대표 키워드 하나로 파워블로그와 정면 승부를 겨루기 때문입니다
좋은 주제로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내 글이 외면당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대형 대표 키워드 단 하나만을 가지고 기존의 거대한 블로그들과 무모한 경쟁을 벌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시작이라는 대표 키워드는 이미 수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해 온 지수가 매우 높은 파워블로거들이 검색 상단을 단단하게 점령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어느 사이트를 가던 처음 시작하는 블로거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그건 신뢰성과 성실함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수없는 네이버나 구글 로직은 일단 이두가지가 제일 먼저 선행되었을 경우 서서히 조회수가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막 첫발을 떼어 블로그 지수가 낮은 초보 블로거가 이 덩치 큰 메인 키워드 하나만을 제목에 달고 들어가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 엔진은 검색어의 조합과 디테일한 맥락을 보고 글의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데, 치열한 대표 키워드 뒤에 독자들이 실제로 함께 검색하는 디테일한 서브 키워드를 조합해 주지 않으면 초보 블로그의 글은 검색 로봇의 선택을 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됩니다.
3. 틈새를 노리는 서브 키워드 발굴과 실전 키워드 조합 공식
그렇다면 블로그 지수가 낮은 컴퓨터 초보자가 파워블로거들의 틈바구니를 뚫고 네이버 검색 상단에 내 글을 당당히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답은 대표 메인 키워드에 연관된 서브 키워드들을 찾아내어 촘촘하게 결합하는 롱테일 키워드 조합 공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실전 실행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검색창과 분석 도구를 활용한 서브 키워드 수집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내가 쓰고자 하는 메인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하단에 자동으로 떠오르는 연관 검색어와 자동 완성 기능을 유심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또한 네이버 광고 시스템의 키워드 도구에서 메인 키워드를 조회했을 때 함께 나오는 연관 키워드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시작이 메인 키워드라면 뒤에 붙는 컴퓨터 초보, 5분 만에, 필수 세팅 같은 구체적인 서브 키워드들을 발굴해 내는 것입니다.
둘째, 독자의 상황과 해결책을 엮어내는 3단계 키워드 조합 공식입니다.
수집한 서브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독자의 대상을 정해주는 타겟 키워드, 메인 키워드, 그리고 구체적인 해결책이나 이점을 보여주는 행동 키워드를 순서대로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블로그 시작하기라고 제목을 정하는 대신, 컴퓨터 초보도라는 타깃 서브 키워드와 5분 만에 끝내는이라는 행동 서브 키워드를 메인 키워드와 결합하여 컴퓨터 초보도 5분 만에 끝내는 블로그 시작하기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서브 키워드가 촘촘히 조합된 제목은 대형 키워드에 비해 경쟁률이 비약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초보 블로그라도 네이버 검색 1페이지 상단에 노출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마무리] 스마트한 서브 키워드 조합이 초보 블로거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가슴 깊이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무모하게 대형 키워드에만 매달려 거대한 파워블로그들과 경쟁하려 하지 마세요. 독자들이 실제로 검색창에 두드리는 알짜배기 서브 키워드들을 발굴하고, 이를 3단계 공식으로 매끄럽게 조합하는 영리함이야말로 초보 블로거가 검색 상단을 차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비결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작은키워드 조합을 권유합니다 메인키워드는 1000 정도 서브키워드는 100~200 사이로 정하시 고메인 1 서브 3 정도의 조합으로 만들어 보세요.
연관성이 첫번째입니다. 예시) 수박이 메인키워드라면 어떤 질문들이 생각날까요? 어디서 사지? 맛있는 건 어떻게 고르나? 맛있게 먹는 방법은? 등등 이렇게 연관된 서브키워드를 찾아보세요.
오늘 바로 내가 다룰 주제의 서브 키워드들을 조사해 보고, 나만의 근사한 키워드 조합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작은 틈새를 노리는 영리한 제목 하나가 여러분의 블로그로 수많은 방문자를 끌어오는 효자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키워드 조합을 통한 제목만들기를 연구해 보겠습니다.